출처 yes24


소설처럼 읽히는 문장들,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하는 이야기들

환경과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, 정의를 지키려 애쓰는 교수님의 삶

의사가 개인의 인생에 미칠 수 있는 무게를 생각하며 자신이 하는 일을 항상 돌아보고 성찰하는 모습

어느 하나 놀랍지 않은 것이 없다.

시스템의 부재와 적응할만하면 바뀌는 담당자와 관리자들과 또 그들의 제각기 다른 성향,, 이 모든 현실에서 느껴지는 답답함

작은 기대 희망조차 이젠 없어보이는 지쳐보이는 그의 몸과 마음

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 자리에서 자신의 뼈를 깎아가며 생면부지의 다른 사람을 살리고 계신 교수님,,,


정말 정말 존경합니다. ㅠ.ㅠ 건강하셔야 돼요...


'소중한 시간 >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소년이 온다(한강)  (0) 2019.10.14
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(요나스 요나손)  (0) 2018.07.15
나의 친애하는 적(허지웅)  (0) 2018.06.04
위풍당당(성석제)  (0) 2015.10.28
Posted by still-a-rose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