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.

 

우유를 마시고 깨끗한 물에 헹궈서 창틀에 말려놓기 !

 

나는 이 활동 말고 딱지치기도 할 거라서 딱지 만들 것까지 포함해 우유갑을 한 1인당 3개 정도 준비하도록 했다.

 


준비물 : (1인) 우유갑 1개, 검은색 A4용지, 색한지(색종이 크기로 된), LED 초(아이스크림몰에서 1개 1800원 - 근데 비추.... 빛이 밖으로 잘 표시가 안남 ㅠㅠ), 장갑

 

만드는 방법

 

1 . 우유갑은 옆면 4개(나는 2면만 함)를 각각 테두리 조금씩만 남기고 안쪽을 확 잘라낸다. (창문처럼.. 나중에 빛이 새어나오도록) 

 - 칼로 파서 잘라내는 거라 위험할 것 같아서 내가 다 미리 잘라주었다.

 

2. 전개도(파일 첨부 ▶ 우유곽종이등.hwp)를 검은색 A4용지에 인쇄한다. (전개도 선을 파란색이나 남색으로 인쇄하면 잘 ~ 보면 보인다. 흰색으로 하면 인쇄 안나옴..ㅋㅋ)

 - 검은색 종이에 흰색...으로 나올 줄 알았다. 바보같이 ㅠ ㅠ 흰색 잉크가 어딨다고

 

3. 전개도 옆면에 해당되는 부분에 도안을 연필로 그린다.

 - 교사 예시작품은 좀 멋있게 만들면 좋겠지만 의외로 전통가옥의 창문 처럼 단순히 만들어도 예쁘다.

 

4. 도안을 적절히 칼로 잘라낸다.

 

5. 전개도 뒷면(우유갑에 붙일 면)에 색한지를 대어 붙인다. 밝은 색 한지로 하면 더 예쁘다.

 

6. 우유갑 안에 LED 초를 넣고 위에서 만든 전개도와 우유갑을 잘 맞추어 붙인다. 완성 ^ ^

 

* 유의점 : 칼을 정교하게 사용해야 하므로 혹시나 다칠까 걱정이었다. 장갑을 준비시켜 왼손에 끼게 하고 오른손으로 칼질(?!)을 하게 했더니 좀 안심.. ^^

 


 

** 수업 후 **

- 아이들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멋지게 빛났다.

- 크기가 좀 작아서 여러 개 모아 두어야 예쁘다.

- LED초는 전지가 금방 닳아버리고 빛도 잘 퍼져나오지 않아서 별로였다.

  그래서 Tip

  구멍을 뚫어 크리스마스 트리용 줄 전구(?)를 하나씩 넣어주었더니 훨씬 반짝거리고 예뻤다.

 

 

< LED초로 밝힌 등 >

교실 어두운 곳에 넣어줘야 그나마 이정도 빛났다.

 

 

 

 

< 크리스마스 트리용 전구를 연결시킨 등 >

학예회 작품전시때 전시했다. >.<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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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till-a-ro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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