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심사/맛집, 찻집
서울 / 역삼 스터번 stubborn
still-a-rose
2018. 4. 14. 13:54
2018.01.31 저녁 방문
서울에 일이 있어 며칠 묵는 동안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.
무슨 어플로 예약하고 갔는데 선물받은 예약(?)이라 어플 이름은 모르겠다. ^^;; 2인 세트 54,000원인데 조금 더 저렴했다고 들은 것 같다.
우리는 강남역에서 볼일을 보고 식당까지 걸어갔지만, 역삼역과 더 가까워서 식사 후에는 역삼역으로 이동했다.
입구는 잘 모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울 정도. 계단 아래 간판이 보인다.
평일 6시 예약, 우리가 저녁타임 첫 손님인듯.. 전체적으로 어둑어둑한 와중에 잔잔한 조명들로 분위기를 더했다. 음악도 좋고^^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온다.
스타터인 브루스케타가 진짜 맛있었다.ㅠ ㅠ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오독한 식감, 사과의 새콤한 맛이 조화로웠다. 약간의 단맛이 있다.
파스타와 스테이크는 무난하다. 스테이크는 미디엄-레어로 ,, 먹기 전 사진이 없다.